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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8 23:21
[교양/문화] 불일미술관, 김일중 작가 ‘믿는다는 것’ 전시
 글쓴이 : 박성희기자
 

서울 삼청동 법련사(주지 진경 스님) 불일미술관은 5월 2일 김일중 작가의 ‘믿는다는 것’ 회화전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릴레이 전시회를 갖는다.


법련사(주지 진경 스님) 불일미술관은 5월 2일부터 14일까지 1관에서 김일중 작가의 ‘믿는다는 것’ 전시를 연다.


김일중 작가는 한국의 전통재료인 자개와 아크릴을 소재로 ‘미륵반가사유상’, ‘석굴암 본존불’, ‘간다라 석불’ 등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한 12점을 선보인다.

 

출품작은 캔버스에 자개 파편을 이어 붙여 보는 사람의 각도에 따라 반사되는 빛이 달라지는 자개의 특징을 활용해 모든 것은 고정된 실체가 없이 유동적이고 변화한다는 제법무아(諸法無我)의 가르침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