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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1 10:04
[출판/공연] <패턴 인식 독서법>서양 철학사와 함께하는 출간
 글쓴이 : 전수진기자
 

독서도 패턴을 인식하면, 어려운 책도 쉽게 읽을 수 있다!
독서도 ‘아는 만큼 보인다!’ 세상 모든 일에는 패턴이 존재하고, 책 내용에도 역시 패턴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패턴만 따라잡으면 독서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주장하는 내용이고, 세상에 나온 이유이기도 하다.

지난 2015년 8월에 발행된 저자의 또 다른 책인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가 독서법에 대한 총론이었다면, 『패턴 인식 독서법』은 각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으로 패턴 인식 독서법에 대한 실제 적용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에서 독서의 한 방법으로 소개되었던 ‘패턴 인식 독서법’은 서양 철학사의 두 갈래 큰 흐름인 이성과 감성의 구분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이 독서법은 근래에 주목받고 있는 과학적 원리 중 하나인 프랙탈 이론(Fractal theory)에서 그 은유적 의미를 차용한 것이라고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에서 소개된 적이 있다.

그런데 이 ‘서양 철학사와 함께하는 패턴 인식 독서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책이 바로 『패턴 인식 독서법』이다. 총 10강으로 이루어진 『패턴 인식 독서법』에는 각 강의마다 ‘Thinking-Text-Reading-Pattern’의 네 단계로 나눠서 서양 철학사와 함께 참고용 읽기 텍스트를 소개하면서 연관하여 이야기를 이어간다. 또 각 강의의 말미에는 저자가 말하는 ‘독서 10계명’이 각각 하나씩 소개되면서 책과 독서와 관련한 일상 속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서양 철학사와 함께하는’ 부제처럼, 서양의 철학사를 따라 패턴 인식 독서법을 알아간다. 그동안 독서가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지던 독자들을 위하여 『패턴 인식 독서법』은 세상에 나왔다. 철학을 전공하고, 현재까지 책을 직접 만들어온 사람으로서 저자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본인이 터득한 ‘패턴 인식 독서법’ 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 저자는 ‘패턴 인식 독서법’으로 독서가 재미있는 지적 모험일 수 있다는 것을 독자들도 알게 함으로써, 대한민국에 독서가 일상에 자리 잡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내놓게 되었다.  


저자 : 조선우
저자 조선우는 여섯 살 때 혼자서 한글을 깨치고, 그때부터 ‘읽기’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40년 동안 독서를 해왔다. 한때는 철학자를 꿈꾸다가 현재는 ‘책을 만드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2010년에는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북돋워주기 위해 ‘전 국민의 작가화’를 외치며 『작가 사냥』을 썼다. 또 2014년에는 ‘꿈 읽기’를 시도하며 진정한 자기 자신과 만나기 위해 무의식으로의 탐험에 나서자고 『발칙한 꿈해몽』을 발표했다. 2015년에는 독서법에 대한 총론 격이기도 한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를 출간했다.
‘읽다’라는 의미를 확대 재생산하여, 전 국민이 독서를 일상으로 삼는 대한민국을 꿈꾼다.
오늘도 ‘패턴 인식 독서법’을 통해 독서에 대한 자신감으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소망한다.




패턴 인식 독서법 ㅣ 조선우 지음 | 책읽는귀족 | 값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