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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8 18:59
[종단소식] 제1차 사부대중공사 및 백년대계본부 공식 출범
 글쓴이 : 곽선영기자
 

조계종 백년대계본부가 4월 18일(화) 오전 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불교 발전을 위해 백년대계본부 출범을 알리고 2017년 제1차 사부대중공사를 진행했다.

 

이날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백년대계본부 각 위원장 도법·호성·금곡(흥천사 정념) 스님을 공동본부장으로, 사무총장 일감 스님을 불교사회연구소장으로 임명했다.


백년대계본부는 불교 신도 감소 등 종단이 처한 문제 해결과 종단의 미래 전략 수립을 위한 공동 본부장 체제로 운영된다. 미래세대위원회, 화쟁위원회, 종책개발위원회, 대중공사추진위원회, 불교사회연구소 5개 기구 업무를 총괄한다.


제1차 사부대중공사의 시작은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윤승용 이사의 '2015 인구센서스의 종교인구 변동이 던지는 의미와 과제' 브리핑과 포교부장 가섭 스님의 '한국불교 위기,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발제가 있었다.

 

이후에는 6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모둠토론을 진행했다. 1모둠은 재가자 역할 및 참종권 확대·출가부터 열반까지 생활불교 역량 강화를, 2모둠은 계층 맞춤형 불교·스님 전문성 강화·도심사찰 성공사례 분석을, 3·4모둠은 출가자의 엘리트화·출재가 역할분담·재산공개 및 인사투명화를, 5모둠은 삶의 현장과 함께하는 불교·전법역량 및 승려복지 강화를, 6모둠은 마음을 치유하는 불교·시대 맞는 수행방법론 개발 등을 제안했다.


이어서 오후 3시 부터는 각 모둠토론 결과를 발표하고 자유토론 등을 끝으로 제1차 사부대중공사는 회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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