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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의 '팡세'에 대한 신학적 정치적 해석. ‘악마와의 도당’이라는 이름으로,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 시기 내각 국책연구기관 ‘쇼와연구회’의 중심 멤버로, 또한 ‘동아협동체론의 이데올로그’로 평균화된 채 인지되고 있는 저자가 마르부르크에서의 유학을 마친 청년기에 파리의 하숙집에서 쓴 이 책의 논고들은 니체, 키르케고르, 도스..
깨달음과 해탈에 이르는 최고의 지혜! 금강반야경, 문수반야경 깨달음과 해탈의 지혜를 밝히는 최고의 경전. 금강반야경(금강경)과 문수반야경은 깨달음과 해탈의 지혜에 이르는 반야경의 요체를 담고 있는 두 가지 주요 경전이다. 무심선원 김태완 선원장이 금강반야경의 한역본 2가지와 문수반야경의 한역본 2가지를 우리말로 옮겼다. 불..
절벽에서 뒤돌아서면 다시 시작이다 땅끝마을에서 보내온 미황사 금강 스님의 초대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로 통하는 해남 미황사에는 금강 스님이 있다. 스님은 30여 년 전 퇴락한 미황사에 들어와 오늘날 성聖과 속俗을 망라한 수행 도량으로 우뚝 세운 장본인이다. 특히 2005년부터 13년째 진행해 온 일반인 수행 프로그램 ‘참사람의 향..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마음동화 “너야말로 내 스승이구나!”금강 스님의 눈을 뜨게 한 개구쟁이 동자승 이야기 『바보 동자』는 우리 고유의 정서를 담은 우리 문화 그림책이자,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며 맑은 마음결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마음동화입니다. 나이가 오백 살이나 된 낡은 절에 사는 아이가 있습니다. 세상 모든 ..
그나마 마음 주고자 노력했던 세상 모든 고향들이 나를 버리고 떠나가고 있다.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b판시선 17권. 조길성 시집. 조길성 시인이 첫 시집 <징검다리 건너>(2010) 이후 7년 만에 펴낸 두 번째 시집이다. 시집은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54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한국 현대시의 전통 가운데 하나가 정조의 여성성이..
“ 발터 벤야민 사상이 난해하다는 편견은 접어라! 그의 텍스트를 좀 더 친근하게 마주하라!” 『기술적 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은 본문이 100여 쪽밖에 되지 않지만, 우리에게도 이젠 일상어가 된 ‘아우라(Aura)’ 개념을 비롯, 이 아우라에 의거한 예술의 자율성이 붕괴되어 있는 ‘기술적 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의 성격 문제, 그리고 사진, ..
만화 그리는 스님이 나타났다!우리랑 비슷해서 우리 맘을 잘 알아줄 것 같은 스님의 마음, 세상, 사람 이야기 엽기부터 득도까지 모두 가능! 어라는 그리는 중(ing/僧)  《어라의 라이프 카툰》은 ‘어라라는 캐릭터나 살면서 자신이 느끼는 희노애락을 담은 일상툰’이다. 특이한 점은 이 캐릭터가 스님이기 때문에 좀 더 남다른 관점..
‘한 권의 책’으로 삶이 바뀐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의 문장’으로 운명이 바뀐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한글자’로 삶과 운명을 바꿔보라고 권합니다! 사람은 ‘한 권의 책’으로 삶이 바뀌기도 하고, ‘한 줄의 명문장’에 감명받아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도 한다. 그런데 《내 운명을 바꾼 한글자》의 저자 이강석은 ‘한글자’로 삶..
위기에 더욱 강한 부동산 투자 불변의 법칙 기초가 튼튼한 투자는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당신의 부동산 투자를 뿌리부터 살찌우는 책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부동산 절대지식』은 부동산 전문기자로 오랜 기간 내공을 쌓아온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내놓는 ‘부동산 투자의 정석 같은 교과서’다. 비현실적이고 단기적인 투자의 방법이 ..
스타 셰프와 열세 스님과 농부들이산 들 바다에서 차린 소박한 맛의 성찬들 왜 맛집 순례가 아니고 음식 재료 기행인가 섭생은 땅에서 시작한다 이탈리아 요리계의 스타 셰프이자, 글 잘 쓰는 요리사로 알려진 박찬일. 그래서 그가 쓰는 ‘먹는 이야기’ 만큼은 믿고 읽는다. 그가 이번엔 순수의 맛을 찾아 나섰다. 현대인의 극단적 식습..
책소개 도서출판 b에서 교육뮨예창작회의 시집<세월호는 아직도 향해 중이다>가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앞두고 출간되었다. 교육문예창작회는 1989년 12월에 창립되어, 문학을 통하여 교육과 사회, 역사를 고민하는 교사 문학 단체이다. 이 시집에는 교육문예창작회 회원 26명이 참여했다. 시인들마다 2~3편 내외로 세월호를 중심으로 현..
나를 항상 아프게 하는 나에게지오 스님이 건네는 진심 어린 위로“당신의 아픈 마음을 보듬어드립니다.” 『새집 줄게, 헌집 다오』는 우리 이웃들의 마음 상담 사례를 통해 그들이 어떻게 내면의 평화를 찾게 되었는지 소개한다. 실제 상담에 적용되는 기법을 활용해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심리상담가이자 출가 수행..
"한국의 근대 주체는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국가와 주체: 라캉 정신분석과 한국 정치의 단층들』은 라캉 정신분석, 특히 슬라보예 지젝에 의해 재해석된 라캉 정신분석의 시각에서 한국의 근대 주체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탐색하고 있다. 라캉에 의하면 주체는 상징적 질서에 의해 형성된다. 우리의 경우 근대적 상징 질서 및 근대 ..
독서도 패턴을 인식하면, 어려운 책도 쉽게 읽을 수 있다! 독서도 ‘아는 만큼 보인다!’ 세상 모든 일에는 패턴이 존재하고, 책 내용에도 역시 패턴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패턴만 따라잡으면 독서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주장하는 내용이고, 세상에 나온 이유이기도 하다. 지난 2015년 8월에 발행된 저자의 또 다른 책인..
이 봄날, 생명 있는 것들은 모두 대견하다 세상의 변화와 자연의 질서를 보면서 위로와 희망을 품어라 현진 스님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현진 스님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을 담은 에세이 『좋은 봄날에 울지 마라』. 직접 꽃나무와 농사를 돌보고 계절의 오감을 온몸으로 느끼며 청정하게 살고자 노력하는 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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