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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헌론과 개헌론을 넘는 가라타니 고진의 헌법론  가라타니 고진 컬렉션 15권째인 『헌법의 무의식』은 가라타니 고진의 헌법론인 『憲法の無意識』(2016)을 완역한 것이다. 이 책은 가라타니 고진의 최신작으로, 한국에서는 『제국의 구조』 다음으로 소개되는 저작이다. 한 사회(국가)의 문화가 ‘자의적 선택’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
‘강남’을 알면 중국 본류가 보인다!한중 수교 25주년이 되는 2017년 새해를 맞아, 중국 문화의 본류라 할 수 있는 ‘강남의 문화’를 집중 분석한 책이 출간되었다. 중국 강남이란 양쯔강 유역의 상해, 남경, 항주, 소주, 영파, 양주, 소흥 등 지역을 일컫는다. 이 책의 저자 김성문(본명·김광수) 씨는 중원에서 싹트기 시작한 중국문화가 강남..
선묵혜자 스님, 불경 대신 평화를 찾으러 천축으로 가다 전 인류의 소망을 담아, 곳곳마다 평화 전하는 2만 km여정 저자인 선묵혜자 스님은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10여 년간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원들과 함께 전국 방방곡곡과 세계 각지의 명찰을 돌며 기도 수행을 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선묵혜자 스님과 ‘108산사순례기도회’는 이 ..
신심을 단련하는 불자들이 지참해야 하는 필수 교과서!  덕진 스님은 우리 사회에 펼칠 수 있는 포교에 한계를 느꼈다. 아무리 밤잠을 아끼며 열심히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더라도, 스스로 자발적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스님은 먹고 자는 일상 속에서 불교의 가르침이 함께 하려면 반드시 신행이 뒤..
마음이 지치고 심란할 때는 반야심경을 읽어라!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에서 금강경에 담긴 지혜의 정수를 들려줬던 페이융이 이번에는 반야심경의 지혜를 들고 왔다. 이 책 『평생 걱정 없이 사는 법』은 부처의 가르침이 단 260자로 응축되어 있는 반야심경의 지혜를 통해 근심 걱정 없이 사는 법에 대해 들려준다. 이 짧은 경..
책소개 『연꽃, 미소』는 중견소설가인 필자가 평소에 보고 듣고 체험한 일상 속에서 체득한 느낌을 ‘생활 속의 중도-삶을 일깨우는 지혜’라는 이름으로 정리한 글들과, 5여년에 걸쳐 전국을 돌아다니며 만난 연꽃사진을 함께 엮은 책이다. 저자 : 김호운 ..
현대인들의 삶을 건강하게 바로 잡을 몸과 마음의 변화! 『알렉산더 테크닉, 내 몸의 사용법』은 ‘인간의 몸과 마음은 사용(use)하는 것’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전파한 고전이자,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알렉산더 테크닉의 창시자 프레더릭 알렉산더(1869-1955)의 대표작이다. 몸의 나쁜 습관을 바꾸는 130년 전통의 훈련법을 만나보자. 삼..
고타마 붓다와 직계 제자들의 가르침인 초기불교! 붓다와 초기불교의 가르침, 붓다의 죽음을 간명히 밝힌 이 책은 불교의 근원과 핵심을 보여준다! 원형 그대로의 불교를 만나다  『초기불교 이야기』는 고타마 붓다와 초기불교의 가르침, 붓다의 죽음에 관해 간명히 정리한 책이다. 초기불교에서 전개·발전한 것이 오늘날의 불교이다. ..
직장에서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나를 위하여 어느 대기업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인 마음관리법! 저자는 작은 식당에서 배달 일을 한 적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일상도, 행복도 유예된 시간이었다.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 11층까지 철가방 3개를 들고 걸어 올라갔다. 빗길에 오토바이가 미끄러져 다치기도 했다. 그래도 악착같이 일했다. 그러..
비극적이고 고통스런 삶 속에서 발견하고 보여주는 찰나의 희열! 200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래 문학적, 사회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해온 명지현의 두 번째 소설집 『눈의 황홀』. 다채로운 소재와 과감한 묘사로 맵고 독하지만 중독적인 이야기를 구사해온 저자의 이번 소설집은 여전히 어둠 속에 있는 우리의 오늘 앞에 다른 세계, 빛..
자연은 가장 오래된 경전이었다 지율스님이 기록한 땅에 엎드린 사람들의 심고 가꾸고, 낳고 기르고, 거두고 나누는 이야기『지율스님의 산막일지』는 '천성산 지킴이', ‘도롱뇽 소송’으로 잘 알려진 지율스님이 경북 영덕 칠보산 기슭의 산막에서 쓴 농사일지이자, 열 가구가 모여 사는 오지 마을 어르신들이 평생 땅을 일구며 살아온 이야..
이제 인생은 속도보다는 방향성이다! 지극히 현실적인 삶의 방향성을 역설적으로 인문학에서 찾기 [생계형 인문학]은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어떠한 방향성을 가져야 하는지, 하나하나 짚어주고 있다. 정말 먹고 살기 바빠서 그동안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한 이 세상의 변화 역시 조목조목 저자는 알려준다. 현재 ‘내’가 서 있는 현대사회를 ..
책소개 옥스퍼드는 천년 가까운 역사를 갖고 있는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수많은 훌륭한 정치가, 기업가, 예술인, 학자 들을 배출한 곳이다. 똑똑한 인재들이 모이는 곳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단지 그것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옥스퍼드에는 있다. 옥스퍼드에서 수학한 저자는 [옥스퍼드, 천년의 가르침]에서 그 오..
인생의 지혜뿐만 아니라, 창조적 아이템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운명의 바람 소리를 들어라』는 우리가 너무나 고정관념으로 알아 왔던 ‘죽음’의 실체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가 가족이나 친구,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의 죽음을 맞닥뜨렸을 때, 갑자기 밀려오는 삶과 죽음의 문제를 이젠 일상에서 먼저 ..
가짜 행복론을 넘어서 슬픔이나 질병, 절망 앞에서도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저자는 “외부 조건에 의존하는 행복이란 모래 위에 지을 짓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9쪽). 그렇다면 심리 치료와 수행을 통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심리치료의 목표란 그렇게 높지 않다. 사람들이 덜 불행하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 그 목표다. 명상 수행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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