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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에서도 각 종교인들이 대화를 통한 실천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모임을 주도할 부산종교인대화아카데미가 준비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부산종교인대화아카데미는 40, 50대의 부산지역 종교인들이 각 종교간의 대화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8월 첫 모임을 가지면서..
동국학원 법인(동국대)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수십 억 원을 횡령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학원과 재단 연루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이번 사건은 지난 11월 14일 공금횡령죄로 김 모(38)씨가 체포되는 과정에서 드러나게 됐다. 이번에 구속된 김씨는 법인의 재무와 회계를 담당하며 법인 직인 도용 및 이사장 인감 위조로 법인통장을 신설..
한나라당과 자민련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키려는 '남북교류협력법과 남북협력기금법 개정안'에 대해 불교계 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와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등 불교단체들은 지난 6일 "한나라당과 자민련이 추진하고 있는 개정안은 민족화해와 남북교류 발전에 역행하는 법"이라며 시정을 촉..
대한불교 조계종이 홈스테이의 개념의 템플스테이를 추진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이는 내년 월드컵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들을 사찰에서 묵도록 하면서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시키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외국인들은 템플스테이를 이용할 경우 새벽예불, 참선, 발우공양(사찰 안의 모든 사람이 모여 음식을 남기지 ..
대한불교 조계종 제22교구 본사 대둔사(대흥사)에서는 2002년 ‘대둔사 겨울 참선 수련회’를 개최한다. 수련회는 수행과정에서 생기는 의문점을 주지스님, 수련원장 스님과의 개별적 1:1 문답시간을 통해 실생활과 불교 수행의 합일점을 추구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수련회 경험이 있는 19세에서 55세까지의 남(16명) 여(1..
흙으로 만든 담과 할로겐 전등, 경기도 오산시의 한적한 교외에 자리 잡은 원효사는 절이라기 보다는 마치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 같다. 현관문을 들어서자 보통절에서 들려야 할 목탁소리가 아닌 드럼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드럼 소리가 멈춘 사이 사이에는 어린 아이의 "하지 말란 말이야! 아파! 아파!"하는 호들갑스러운 소리가 끊이지 않..
산사의 스님들이 거리로 나왔다. 30여개 환경.불교단체들은 4일 오후 서울 조계사에서 `북한산국립공원 관통도로저지 시민.종교연대' 결성식을 갖고 '북한산국립공원을 파괴하고 있는 관통도로 건설을 즉각 중단할 것' 을 촉구했다. 이날 모인 500여명의 종교·시민단체 회원들은 선언문에서 "북한산 국립공원은 서울의 공기를 정화하는 ..
불교 사회 복지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개최된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는 5일(수) 하림각(세검정 소재)에서 전국불교사회복지대회를 열고 불교계 사회복지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불교계의 과제들에 대해 중점 논의한다. 이번 행사에 마련된 기념세미나에서는 김융일교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보..
부산불교교육원에서는 불교의 각 분야에서 장차 활동하게 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불교종무원육성학교"를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불교계에서 일을 하고 싶은 불자 혹은 이미 일을 하고 있는 불자, 22세 - 35세까지 고졸 이상의 남여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분야는 포교교육, 행정, 경리, 홍보 영업 분야이다. 교육기간은 1월 9일(수)..
겨울방학을 맞아 2박 3일 동안 절에서 생활하며 새싹불자들의 불심을 기르고, 단체생활을 통한 협동심·자립심을 키우는 어린이 겨울불교학교가 오는22일부터 문화교육관에서 열린다. 어린이 겨울불교학교는 유치부 및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찰 예절 익히기, 예불하기, 참선하기 등 불교를 전혀 모르는 어린이라도 쉽게 ..
북한산시민·종교연대는 오는 12월 4일 조계사에서 「북한산국립공원관통도로저지시민·종교연대 출범식 및 범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범국민결의대회에는 북한산시민·종교연대 소속 시민단체 회원과 사찰 신도 등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며, 이날 결의대회 이후에는 조계사→인사동→종묘공원으로 이어지는 거리행진이 진행될 예정이..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은 자리에 세워진 인도 부다가야의 대보리사(마하보디 사원) 운영을 둘러싼 힌두교와 불교의 대립이 재연되고 있다. 부다가야의 불교도들은 최근 힌두교 측에 대보리사 관리에서 손을 뗄 것을 요구했다. 현재 대보리사는 힌두교도 4명과 불교도 4명으로 구성된 사원 운영위원회가 관리하고 있으며 힌두교도가 의장을 ..
종교계가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정부와 미국의 협력 요청에 두 팔을 걷었다. 불교 조계종과 천주교중앙협의회, 기독교교회협의회 등 7대 종단 8개 단체 대표들은 30일 오전 프레스센터 19층 목련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북관계 개선과 민족화해 등을 정부에 요청했다. 또한 정치권의 남북문제에 관한 정쟁 중단과 미국의 남북관..
한-티베트간 교류·협력 증진 및 티베트의 난민보호와 전통문화 보존에 불교계가 앞장선다. 달라아 라마 방한준비위원회는 지난달 방한한 자툴 린포체 대사( 달라이 라마 동북아 대표부)와 1만달러 및 각종 티벳지원사업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첫 지원 사업은 인도 북부의 라다크 지방의 티벳 난민들을 위한 문맹퇴치 사업과 식량조달..
북한산 국립공원 관통도로 건설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되는 국립공원내의 회룡사(주지 성견스님)등 24명의 신청인들이 한국도로공사ㆍ(주)서울고속도로를 상대로 ‘북한산 국립공원 관통 제 4공구 도로건설공사 중지 가처분신청서’를 서울 지방법원 북부지원에 지난 29일 제출했다. 신청인들은 가처분 신청서에서 “북한산 국립공원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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