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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스님들이 거리로 나왔다. 30여개 환경.불교단체들은 4일 오후 서울 조계사에서 `북한산국립공원 관통도로저지 시민.종교연대' 결성식을 갖고 '북한산국립공원을 파괴하고 있는 관통도로 건설을 즉각 중단할 것' 을 촉구했다. 이날 모인 500여명의 종교·시민단체 회원들은 선언문에서 "북한산 국립공원은 서울의 공기를 정화하는 ..
불교 사회 복지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개최된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는 5일(수) 하림각(세검정 소재)에서 전국불교사회복지대회를 열고 불교계 사회복지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불교계의 과제들에 대해 중점 논의한다. 이번 행사에 마련된 기념세미나에서는 김융일교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보..
부산불교교육원에서는 불교의 각 분야에서 장차 활동하게 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불교종무원육성학교"를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불교계에서 일을 하고 싶은 불자 혹은 이미 일을 하고 있는 불자, 22세 - 35세까지 고졸 이상의 남여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분야는 포교교육, 행정, 경리, 홍보 영업 분야이다. 교육기간은 1월 9일(수)..
겨울방학을 맞아 2박 3일 동안 절에서 생활하며 새싹불자들의 불심을 기르고, 단체생활을 통한 협동심·자립심을 키우는 어린이 겨울불교학교가 오는22일부터 문화교육관에서 열린다. 어린이 겨울불교학교는 유치부 및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찰 예절 익히기, 예불하기, 참선하기 등 불교를 전혀 모르는 어린이라도 쉽게 ..
북한산시민·종교연대는 오는 12월 4일 조계사에서 「북한산국립공원관통도로저지시민·종교연대 출범식 및 범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범국민결의대회에는 북한산시민·종교연대 소속 시민단체 회원과 사찰 신도 등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며, 이날 결의대회 이후에는 조계사→인사동→종묘공원으로 이어지는 거리행진이 진행될 예정이..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은 자리에 세워진 인도 부다가야의 대보리사(마하보디 사원) 운영을 둘러싼 힌두교와 불교의 대립이 재연되고 있다. 부다가야의 불교도들은 최근 힌두교 측에 대보리사 관리에서 손을 뗄 것을 요구했다. 현재 대보리사는 힌두교도 4명과 불교도 4명으로 구성된 사원 운영위원회가 관리하고 있으며 힌두교도가 의장을 ..
종교계가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정부와 미국의 협력 요청에 두 팔을 걷었다. 불교 조계종과 천주교중앙협의회, 기독교교회협의회 등 7대 종단 8개 단체 대표들은 30일 오전 프레스센터 19층 목련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북관계 개선과 민족화해 등을 정부에 요청했다. 또한 정치권의 남북문제에 관한 정쟁 중단과 미국의 남북관..
한-티베트간 교류·협력 증진 및 티베트의 난민보호와 전통문화 보존에 불교계가 앞장선다. 달라아 라마 방한준비위원회는 지난달 방한한 자툴 린포체 대사( 달라이 라마 동북아 대표부)와 1만달러 및 각종 티벳지원사업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첫 지원 사업은 인도 북부의 라다크 지방의 티벳 난민들을 위한 문맹퇴치 사업과 식량조달..
북한산 국립공원 관통도로 건설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되는 국립공원내의 회룡사(주지 성견스님)등 24명의 신청인들이 한국도로공사ㆍ(주)서울고속도로를 상대로 ‘북한산 국립공원 관통 제 4공구 도로건설공사 중지 가처분신청서’를 서울 지방법원 북부지원에 지난 29일 제출했다. 신청인들은 가처분 신청서에서 “북한산 국립공원내 30..
오늘 (30일) 제 33주년 군승의 날의 맞아 기념 법회와 군불교 위원회 출범식이 함께 개최된다. 대전 계룡대 무궁화 회관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개최되는 오늘 법회에는 각 종단 대표와 군관계자 현역 예비역 군승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군승의 날은 군불교의 오랜 숙원이었던 군불교위원회가 출범해 군포교 활성화 ..
불교의 겨울 수행ㆍ정진인 동안거(冬安居)가 오늘(29일:음력 10월 15일)부터 시작됐다. 조계종 5대(해인사와 통도사, 송광사, 수덕사, 백양사 등)총림, 태고총림(선암사 등)을 비롯한 각 선원에서 동안거 결제법회를 봉행하고 3개월간의 안거에 들어갔다. 안거의 기원은 석가모니 당시 인도에서 유행(遊行)하는 출가 수행자들이..
해방공간 지리산을 중심으로 일어났던 좌·우익 갈등과 희생,그에 따른 민족의 상처와 원한을 달래고 민족 화해의 원력을 기원하는 천도재가 열린다. ' 칼날이여 연꽃이 되라'는 이름 아래 오는 28일 오후 1시 경남 하동군 화개면 범왕리 왕성분교에서 열린다. 이번 지리산 천도재는 전국 산악인들과 민족미학연구소,부산민족예술인총연합,..
대학부지 내 사찰 철거문제를 둘러싼 부산 영도구 동삼1동 미륵암과 고신대학교의 갈등이 자칫 불교와 개신교간 종교 분쟁으로까지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부산지역 종교계의 우려를 사고 있다. 사건개요- 지난 80년 개신교 재단인 고신대측이 현재의 미륵암 부지를 포함한 주변 7만4천여평의 부지를 매입,학교를 현재의 ..
울산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岩刻畵·국보 제285호)와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각석(刻石·〃 147호) 주변의 관광지 개발 여부를 놓고 울산시와 문화계, 지역 주민들간의 찬반논란이 1년5개월째 계속되고 있다. 울산시는 총 150억원을 들여 내년 월드컵 개최 이전까지 국도 35호선에서 반구대 암각화까지의 진입도로(..
신라시대의 각종 문화재가 산재해 노천박물관, 야외박물관으로 불리는 경북 경주 남산이 옛 모습을 되찾는다. 경주시는 남산에 산재해 있는 폐탑 불상 사지(寺址) 등을 발굴, 복원하고 사적지 주변을 정비해 불교 성지다운 원래의 모습을 재현하는 '남산 일원 정비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적 제311호이자 국립공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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