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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승의 발자취 묻어 있는 정신적 귀의처 숭림사(崇林寺)   숭림사 전경   숭림사는 그 이름에서부터 선종사찰의 면모를 느낄 수 있지만, 절을 대했을 때 더욱 그러한 느낌을 받게 된다. 선종의 초조(初 祖)인 달마대사가 중국 숭산(崇山)의 소림사에서 9년간 면벽좌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숭산’과..
산과 강이 하나 된 맑고 평정한 절, 청평사 청평사(淸平寺)는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청평리에 위치한다. 소양호를 지나면 빼어난 산수를 자랑하는 오봉산 품에 안겨 있는 청평사를 만날 수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고려정원(高麗庭園)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청평사는 973년(광종 24) 승현(承賢) 스님이 백암선원(白..
최근 발굴을 통해 전모를 드러내기 시작한 경기도 양주군 회암사 터(檜巖寺.사적 제128호)는 위치라든가 규모가 사찰이라기보다는 왕궁 같다는 인상을 먼저 준다. 천보산(天寶山) 남쪽 기슭에 자리한 회암사 터는 현재 육안으로 드러난 담장 안쪽 전체 사역(寺域)만 대지 9천 평을 헤아리는 거찰(巨刹)이다. 해발 430m 남짓한천보산 정상에..
불교신자가 아니라도 친숙한 현대 한국불교를 중흥시킨 선승들의 숨겨진 일화를 풀어놓은 책 『해우소에서 만난 큰스님』이 출간됐다. 『해우소에서 만난 큰스님』은 청담, 효봉, 만공, 만암, 성철, 전강, 경봉, 경허 등의 선승들의 일화를 담고 잇다. 지은이 시인 박기영氏는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운동 동인으로 활..
제주불교문화대학은 제6기(6회장 홍철종) 학생들의 ‘정법회 향기’학기를 맞아 지난 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관음사(주지 용주스님) 포교당 보현사 불교교육관에서 세 차례 특강을 실시한다.  지난 5일 처음 실시된 특강에는 미국 뉴욕대 종교학 석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강건기 전북불교대학장이 강사로 나와 ‘불교의 본질과 신행’을..
지난달 21일 창원에서 공연된 바 있는 타악 뮤지컬 「야단법석」이 8일 오후 7시30분 거창문화센터에서 공연된다. 거창사암연합회 주최, 거창불교신도연합회 주관, 거창군 후원으로 갖는 이번 공연은 거창불교신도회 창립준비 축하공연으로 마련된다. 이 공연은 스님들의 수도정진과정이라는 독특한 상황설정과 생활도구를 ..
지난 20여년간 축척된 이 분야의 다양한 업적들을 반영하여 용어집을 발간한 이성미교수와 김정희 교수가 함께 펴낸 한국회화에 관계되는 용어들을 수록한 책이 출간됐다. '한국회화사용어집'은 다할미디어에서 출간된 한국회화에 관계되는 용어집이다. 저자는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이성미교수와, 원광대학교 김정희교수가 함께 펴냈다...
급변하는 세상에 마음에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현대인들을 위한 불교서적 2편이 출간됐다. '천수경 기도법'과 '불교의 공동체윤리'라는 두 권의 책을 출간한 윤동해氏는 현재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불교문화대학원 전임강사로 활동중이다. 천수경은 불경의 한 종류로 천수관음의 유래와 발원 및 공덕 등을 말한 진언이다. 반야심경..
제주불교문화대학은 제6기(6회장 홍철종) 학생들의 ‘정법회 향기’학기를 맞아 지난 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관음사(주지 용주스님) 포교당 보현사 불교교육관에서 세 차례 특강을 실시한다.  지난 5일 처음 실시된 특강에는 미국 뉴욕대 종교학 석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강건기 전북불교대학장이 강사로 나와 ‘불교의 본질과 신행’을..
연꽃은 불교의 상징으로 부처님이 룸비니 동산에서 태어나 사방으로 각 일곱 걸음씩 걸을 때마다 솟아나 부처님의 발을 받쳐줬다는 꽃. 보통 7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 8월 말까지 자태를 뽐낸다. 전북 김제시 청운사는 지난달 28일부터 연꽃축제를 시작해 27일까지 계속한다. 1만6000평의 연못에 백련 꽃이 활짝 피어났다. 매주 토 일요일..
불교 발생지 인도에 한국불교 선원이 건립된다. 3일 불교계에 따르면 경남 양산 금장사의 대인 스님은 지난 1월 신도회의 후원을 받아 석가모니 부처님이 오랫동안 머물며 안거를 한 불교성지로 유명한 인도 유피주 쉬라바스티의 기원정사 주변부지 3천평을 매입, 인도현지 한국선원인 `천축선원'을 짓고 있다. 오는 2007년까지 불사를 ..
`불교명상과 서양의학의 행복한 만남.' 지난 1991년 3월 24일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크레이지 강당에서는 특이한과학 심포지엄이 열렸다. 하버드 의대 주최로 마련된 이 심포지엄의 주제는 `마음 과학:동양과 서양의 대화'.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달라이 라마와 하버드대학교수들이 연사와 토론자로 나섰다..
"원각(圓覺)이 보조(普照)하니 적(寂)과 멸(滅)이둘이 아니라 보이는 만물은 관음(觀音)이요 들리는 소리는 묘음(妙音)이라 보고 듣는 이 밖에 진리가 따로 없으니 아아, 시회대중(示會大衆)은 알겠는가? 산은 산이요물은 물이로다"(1981년 1월20일, 대한불교조계종 제7대 종정수락법어) 올해는 철저한 수행과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고 떠난 ..
중국 전통 무술의 본향인 소림사(少林寺) 무술대원들과 한국의 태권도 선수들이 정기적으로 양국을 오가며 무술 시범회를 갖는 등교류한다. 이면관 홍콩 한인상공회 회장은 1일 "리궈창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 겸 홍콩문화촉진회 이사장이 태권도와 소림무술 교류협력을 제의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소림사 대표들이 오는 5일 ..
에어컨을 켠 자동차를 타고 달릴 땐 몰랐는데 아스팔트를 걷기에는 참 더운 날씨였습니다. 차에서 내려 걷기 시작한지 10여분 만에 온몸에 땀이 배기 시작했습니다. 햇볕은 구름에 가려 간혹 나타날 뿐인데도 어디서 열기가 쏟아지는지 노출된 얼굴과 팔이 따가웠습니다. 지난 26일 오후 충남 공주 부근, 천안에서 공주, 논산으로 잇는 2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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