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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에서도 각 종교인들이 대화를 통한 실천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모임을 주도할 부산종교인대화아카데미가 준비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부산종교인대화아카데미는 40, 50대의 부산지역 종교인들이 각 종교간의 대화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8월 첫 모임을 가지면서..
부산지역 6대 종단의 여성 종교지도자들이 10개월 앞으로 다가온 부산 아시안게임과 아·태장애인대회, 월드컵 축구대회의 성공개최에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결성한다. 부산종교인평화회의 산하 여성분과위원회(회장 박차귀)는 오는 14일 오전 10시30분 코모도호텔 희락정에서 ‘부산 종교인 여성지도자 성공다짐 한마당’을 열어..
2002년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불교계 내에서도 움직임이 부산하다. 지난 8일 조계사 대웅전에서는 ‘외국인 대상 사찰안내 자원봉사자 연합 발대식(외사연)’이 열렸다. 발대식은 선업(준비위원회 위원장)스님, 도영(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원장)스님, 자원봉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자원 ..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은 6일 테러리즘 및 다른 갈등과의 싸 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세계 평화의 위협요인인 빈곤, 불평등, 절망 등에 관한 문제가 역점적으로 다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이날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역대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노벨평화상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 ..
대한불교 조계종이 홈스테이의 개념의 템플스테이를 추진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이는 내년 월드컵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들을 사찰에서 묵도록 하면서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시키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외국인들은 템플스테이를 이용할 경우 새벽예불, 참선, 발우공양(사찰 안의 모든 사람이 모여 음식을 남기지 ..
한나라당과 자민련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키려는 '남북교류협력법과 남북협력기금법 개정안'에 대해 불교계 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와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등 불교단체들은 지난 6일 "한나라당과 자민련이 추진하고 있는 개정안은 민족화해와 남북교류 발전에 역행하는 법"이라며 시정을 촉..
동국학원 법인(동국대)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수십 억 원을 횡령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학원과 재단 연루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이번 사건은 지난 11월 14일 공금횡령죄로 김 모(38)씨가 체포되는 과정에서 드러나게 됐다. 이번에 구속된 김씨는 법인의 재무와 회계를 담당하며 법인 직인 도용 및 이사장 인감 위조로 법인통장을 신설..
용주사 외 8개 사찰 계성 스님 선정 올해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 감사 우수 사찰 및 특별 표창에 용주사 외 8개 사찰과 전등사 주지 계성 스님이 각각 선정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정대스님은 지난 5일(수) 종정감사 우수사찰 및 前 교육부장 계성스님에 대한 표창 시상식을 갖고 격려했다. 종정감사 우수사찰에 대한 표창은..
재가불자가 티베트 지원사업에 10만불(1억원 상당)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수원 경기불교 문화원 김태제 원장(44) . 김원장은 달라이 라마 방한 준비위(방준위)의 다람살라 방문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원의 경기 불교문화원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김원장은 티베트 현지 방문시 전기공급의 불충분, 식수부족 등..
이기호 대통령 경제수석이 제 6대 청와대 불자회(청불회) 회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불자회는 최근 임원회의를 열고 박준영 전 청불회 회장의 후임으로 청불회 고문인 이기호 경제수석을 선출했다. 신임 이기호 청불회장은 올해 55세로 보건복지부 차관, 노동부 장관을 거쳐 지난 99년부터 대통령 경제수석으로 재임 중이..
총무원 총무부장 혜공 스님, 기획부장 월해 스님, 교무부장 고동우 스님 총무원 총무부장에 우혜공 스님, 기획부장에는 김월해 스님, 교무부장에는 고동우 스님이 각각 임명, 발령됐다. 이운산 총무원장스님은 총무원장 당선 직후 곧바로 종단의 원로 중진스님들을 만나 새 집행부 구성에 대한 조언을 듣는 등 고심 끝에 집행부 ..
조계종은 최근 종무회의에서 내년부터 종무원들에 대한 주 5일 근무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교계에서는 처음으로 주 5일 근무제를 실시하는 것으로 교계 지방종무기관 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기관에도 주5일 근무제 도입 확산이라는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조계종 총무원 관계자는 업무 효율성이나 종무 편..
흙으로 만든 담과 할로겐 전등, 경기도 오산시의 한적한 교외에 자리 잡은 원효사는 절이라기 보다는 마치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 같다. 현관문을 들어서자 보통절에서 들려야 할 목탁소리가 아닌 드럼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드럼 소리가 멈춘 사이 사이에는 어린 아이의 "하지 말란 말이야! 아파! 아파!"하는 호들갑스러운 소리가 끊이지 않..
대한불교 조계종 제22교구 본사 대둔사(대흥사)에서는 2002년 ‘대둔사 겨울 참선 수련회’를 개최한다. 수련회는 수행과정에서 생기는 의문점을 주지스님, 수련원장 스님과의 개별적 1:1 문답시간을 통해 실생활과 불교 수행의 합일점을 추구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수련회 경험이 있는 19세에서 55세까지의 남(16명) 여(1..
"전국의 승려 500여명으로 종단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종단의 개혁과 쇄신에 착수하겠습니다" 조계종과 함께 불교 양대 종단인 태고종의 신임 총무원장으로 최근 선임된 운산 스님(60)은 4일 시내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종권다툼으로 얼룩졌던 태고종의 안정화 구상을 소상히 밝혔다. 태고종은 종권을 둘러싼 각 세력간 충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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