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kyonews_header.jpg

Total 13,537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 사는 흰 사슴(白鹿)이 속리산에 장가든다. 26일 대한불교 조계종 5교구 본사인 법주사에 따르면 지난 95년 소록도에 방사된 뒤 자연상태에서 번식된 흰 사슴 수놈 1마리를 속리산으로 옮겨 지난 4월 이곳에 풀어 놓은 흰 사슴과 일가를 이루도록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이들 두 곳에 흰 사슴을 기증한 경기..
한국불교 태고종 이운산 총무원장은 화해와 협력을 강조하는 신년메세지를 발표했다. 지난 24일 발표한 메세지에서 총무원장은 "그동안 지나치게 나와 우리만을 생각했다"며 "소아적이고 편협적인 사고와 행동에서 벗어나 우리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화해와 협력의 장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웃에게 나눔과..
불교미술대전 수상 경력자인 전기만, 허길량씨가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 보유자로 인정됐다. 문화재청(청장 노태섭)은 문화재위원회(제4분과) 심의를 거쳐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 보유자로 이 두사람을 인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외에 △중요무형문화재 제62호 '좌수영어방놀이'에 이성기(李基.74), ..
불교계에서도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분위기다. 서울 구룡사 주지 정우스님은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며 천주교 포이동교회 박근태 주임신부에게 축하난을 전달했다. 또한 대구 내 사찰인 관음사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밤새도록 어둠을 밝혀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외에서는 불교 인구가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크리..
광주의 불교·원불교·기독교·천주교·천도교·유교계가 종파를 초월해 중국동포 자녀 돕기에 나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광주지역 8개 종단은 최근 한국 초청 사기 피해를 본 중국동포 자녀 100명에게 도움을 줄 `자매결연' 후원자를 찾는데 두팔을 걷고 나서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이들이 동포 돕기에 나서게 된 것은 한국의 광주종교..
시간은 참으로 빠르다. 여름철의 호우, 가을의 낙엽을 뒤로 한 채 벌써 또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돌이켜 보면 올해는 참으로 많은 것을 우리에게 안겨주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좋은 점, 나쁜 점 모두를 주고 갔다고 할 수 있다. 지난 여름의 게릴라성 장마와 홍수는 적지 않은 이재민을 만들어 냈다. 지난해에도 비슷한 재해를 ..
이웃과 더불어 나누는 동지 법회가 대한불교 조계종 덕성사(불교일보 서울불교방송 포교도량)에서 열렸다. 지난 22일 열린 법회에서는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에게 불교일보에서 모금한 쌀과 덕성사에서 준비한 위문품 및 장학금을 전달하는 훈훈한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법회 후에는 머루와 다래, 명국환, 한명숙, 금사향, 남수관, 현..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한국마사회와 공동으로 임오년 말띠 해를 맞이하여 말이 지닌 민속 문화의 의미를 파악해보고 동북아시아의 말 민속을 고찰하기 위한 "말 관련 민속문화와 전통사회"에 대한 학술강연회를 오는 27일 국립민속박물관 전통문화체험학습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 천진기(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씨는 말에..
금강산 관광사업을 살리기 위한 민간단체들의 활동이 본격화됐다. 불교인권위, 경실련 등 20여개 시민·직능·종교단체들이 참여해 지난 13일 발족한 ‘금강산을 사랑하는 범국민연대(가칭 금강산사랑연대)’ 준비위원회는 20일 서울 명동에서 ‘금강산 평화관광 살리기 국민청원운동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선..
종교간 화합과 존중의 풍토가 자리잡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정대스님은 오는 25일 예수님 오신날을 맞아 ‘기독교인들에게 드리는 축하메세지’를 지난 20일 발표했다. 정대스님은 “다종교사회인 우리나라에서 종교가 소금과 목탁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무엇보다 종교간의 연대와 화합이 중요하다”고 강조..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부설 불교사회복지대학에서는 불교사회복지전문과정 11기생을 모집한다. 접수는 내년 2월 22일까지이며 수업 과정은 총 1년이다.사회복지와 관련한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하여 마련된 불교사회복지전문과정에는 스님,불자, 시설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과정에는 사회복지 이론 및 행정실무기법 그리..
대둔사의 차문화와 대둔사 고지승의 다풍을 엿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다성 초의선사와 대둔사의 다맥' (임혜봉 저, 동양문화산책 간)이 그것. 이 책속에는 대둔사에 머물렀던 청허휴정, 월저도안, 설암추봉, 환성치안 등 고승들의 다시들이 소개됐다. 또한 일제 강점기의 대둔사 차의 역사와 초의 선사의 차 정신계승 일지암 복원 등이..
제주의 장묘 문화가 바뀔 전망이다. 제주시는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과 21세기 시민 문화생활에 적합한 화장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한 시책으로 추진 중인 납골묘 분양을 내년 1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 25일 공개추첨에 의해 분양대상자를 선정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납골묘는 총 30만기로 1기당 분양가는 1천4백6천 6백3..
24절기 가운데 하나인 동지를 맞아, 동지팥죽 나누기 행사가 펼쳐진다. 조계사 신도들과 불교대학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조계사 앞 만발식당과 인사동 수도약국 앞에서 실시된다. 지홍(조계사 주지)스님은 "가정에서 많이 사라진 동지팥죽에 대한 향수를 느끼는 중장년층과 동지 팥죽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잊혀..
천안경찰서에 부처님의 자비와 가피의 자리가 마련된다. 지난20일 천안경찰서 4층 강당에서 천안시 사암연합회 스님 20여명과 250여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법회가 열렸다. 경승실장 스님에는 법회스님 등 네분의 경승 스님이 위촉이 됐다. 이날 법회에 참석한 천안경찰 서장은 “기독교인으로서 동국대학교에서 불교를 공부하고이..
   881  882  883  884  885  886  887  888  889  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