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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법회 전문 지도교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대한 불교교사 대학에서 제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어린이 법회 지도교사와 어린이 포교에 관심이 있는 불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규반, 통신반 각각 50명씩 모집한다. 어린이 포교와 관련된 지도 및 다양한 교수방법을 내용과 현장 실습이 병행되며 교육기간은 1년이다. 문의 전..
불교일보 서울불교방송 사장 광림 효담스님은 28일 '국가 대경사의 성공과 세계평화 기원'을 내용으로 하는 신년법어를 발표했다. 軍馬之勝勇 군마지승용 國家安慰軍 국가안위군 民族大慶事 민족대경사 世界平和鐘 세계평화종 法界衆歡喜 법계중환희 장군이 타는 말은 용맹스러워서 승리하는 말이며 나라를 지키는 장군과 같..
“제 작품 볼만 한가요” 성북노인종합복지관(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에서 주최한 노다지 교실 송년 잔치가 열려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흥겨운 자리가 마련됐다. 지역 어르신 6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일본어 말하기 대회, 탁구대회, 정보검색대회, 바둑, 장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그동안 배우고 익힌 사진, 공예, 시화..
대한불교 조계종 혜암 종정은 지난 26일 "용서와 청정한 마음"을 강조하는 신년법어를 발표했다. 특히 "모두가 본래로 부처님이니 서로 공경하고 서로 아끼며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을 용서해야 한다" 며"허망한 탐욕, 허공 밖에 버리고 청정한 본래 마음으로 돌아갈 것" 을 피력했다. ---전문--- 새해 아침 밝은 해가 힘차게 솟아 오..
붉은귀거북(일명 청거북)이 생태계 위해(危害) 외래동식물로 지정돼 수입이 전면 금지된다. 붉은귀거북은 지난 20년간 매년 평균 100만 마리씩 미국과 중국, 일본 등지에서 수입돼 주로 부처님 오신날의 방생용으로 활용돼 왔다. 16일 환경부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위원회는 붉은귀거북이 생태계를 해치는 외래동물로 드러..
용산 주한 미군 아파트 건립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각계 각층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불교인권위원회(공동대표 진관스님, 한상범)는 ‘용산주한미군아파트 건립 저지 7일간 평화행진 1인시위’를 결의했다. 행진은 다음달 8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하며 매일 오전 12시부터 인권법당을 출발, 미대사관, 용산미군기지, 국방부 앞 등을 거쳐..
"부르얏(Buryat) 스님들을 도웁시다!" 인터넷 thinktibet 회원들이 러시아 데붕 고망의 부르얏 스님들의 수행 돕기에 두 팔을 걷었다. 러시아에서도 가장 가난한 지역중의 하나인 부르얏 공화국에는 현재 30명의 부르얏 학승들이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러시아의 불안정한 경제 상황으로 가족들과 사원공동체의 지원..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 사는 흰 사슴(白鹿)이 속리산에 장가든다. 26일 대한불교 조계종 5교구 본사인 법주사에 따르면 지난 95년 소록도에 방사된 뒤 자연상태에서 번식된 흰 사슴 수놈 1마리를 속리산으로 옮겨 지난 4월 이곳에 풀어 놓은 흰 사슴과 일가를 이루도록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이들 두 곳에 흰 사슴을 기증한 경기..
한국불교 태고종 이운산 총무원장은 화해와 협력을 강조하는 신년메세지를 발표했다. 지난 24일 발표한 메세지에서 총무원장은 "그동안 지나치게 나와 우리만을 생각했다"며 "소아적이고 편협적인 사고와 행동에서 벗어나 우리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화해와 협력의 장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웃에게 나눔과..
불교미술대전 수상 경력자인 전기만, 허길량씨가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 보유자로 인정됐다. 문화재청(청장 노태섭)은 문화재위원회(제4분과) 심의를 거쳐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 보유자로 이 두사람을 인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외에 △중요무형문화재 제62호 '좌수영어방놀이'에 이성기(李基.74), ..
불교계에서도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분위기다. 서울 구룡사 주지 정우스님은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며 천주교 포이동교회 박근태 주임신부에게 축하난을 전달했다. 또한 대구 내 사찰인 관음사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밤새도록 어둠을 밝혀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외에서는 불교 인구가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크리..
광주의 불교·원불교·기독교·천주교·천도교·유교계가 종파를 초월해 중국동포 자녀 돕기에 나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광주지역 8개 종단은 최근 한국 초청 사기 피해를 본 중국동포 자녀 100명에게 도움을 줄 `자매결연' 후원자를 찾는데 두팔을 걷고 나서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이들이 동포 돕기에 나서게 된 것은 한국의 광주종교..
시간은 참으로 빠르다. 여름철의 호우, 가을의 낙엽을 뒤로 한 채 벌써 또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돌이켜 보면 올해는 참으로 많은 것을 우리에게 안겨주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좋은 점, 나쁜 점 모두를 주고 갔다고 할 수 있다. 지난 여름의 게릴라성 장마와 홍수는 적지 않은 이재민을 만들어 냈다. 지난해에도 비슷한 재해를 ..
이웃과 더불어 나누는 동지 법회가 대한불교 조계종 덕성사(불교일보 서울불교방송 포교도량)에서 열렸다. 지난 22일 열린 법회에서는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에게 불교일보에서 모금한 쌀과 덕성사에서 준비한 위문품 및 장학금을 전달하는 훈훈한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법회 후에는 머루와 다래, 명국환, 한명숙, 금사향, 남수관, 현..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한국마사회와 공동으로 임오년 말띠 해를 맞이하여 말이 지닌 민속 문화의 의미를 파악해보고 동북아시아의 말 민속을 고찰하기 위한 "말 관련 민속문화와 전통사회"에 대한 학술강연회를 오는 27일 국립민속박물관 전통문화체험학습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 천진기(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씨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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